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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우주센터 공동생활가정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우주과학 프로그램 운영

작성일
2026.03.18
조회수
137

‘별빛이 머무는 집’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사진=국립청소년우주센터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우주센터(이하 우주센터)는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별빛이 머무는 집’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공동생활가정(그룹홈)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파란마음그룹홈과 연계해 추진됐다.


우주센터는 지난 2월 25일부터 사흘간 전문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청소년들에게 △망원경 조립 및 조작 실습(1일차) △카메라를 활용한 천체사진 촬영(2일차)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천체사진 합성 및 보정 등 단계별 심화 과정(3일차)을 찾아가는 활동 형태로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 관람에서 벗어나 직접 망원경으로 천체를 찾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우주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전남 지역 그룹홈 청소년 120여 명을 센터로 직접 초청하는 ‘초청형 우주과학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단체는 4월 20일부터 전남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보다 심도 있는 우주과학 체험 활동이 지원된다.


이현배 우주센터 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우주과학 프로그램이 청소년에게 새로운 과학적 경험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7월 예정된 대규모 초청형 활동을 포함해 앞으로도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우주과학 교육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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